한예후에서는 '힐링힐 콘서트' 라는 정기적인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56회 째의 공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치유의 언덕이라는 의미의 힐링힐 콘서트는

주로 공원등지의 야외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특별한 장르를 제한하지 않는 도심속 버스킹 공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술인들의 공연무대 마련과 힐링을 위한 공연으로

관객과 예술인 모두를 위한 공연이라 할 수 있습니다.


'힐링힐 콘서트'는 매년 2회에서 10회까지 공연이 진행되고 있으며
한예후에서 운영하는 아라티비 방송국을 통해 공연 실황이 방송됩니다.